리뷰: 진로이즈백 소주

■ 진로이즈백과 홈술

 

코로나 여파로
요즘 홈술이 인기잖아요

그.래.서 저도 홈파티를 하기위해서

부평시장에서 육회와 멍게를 사왔어요

그리고 오늘의 술은
요즘 가장 핫한 두꺼비
진로이즈백이랍니다 ~~

그럼 리뷰 시작해볼게요 ㄱㄱ

 

■ 아빠의 술

 

진로 반갑죠?

아빠가 마시던 그 술
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!

 

 
■ 인스타☆두꺼비

가장 유명한 두꺼비가 되었어요
인스타에서도 인기 폭발이네요

 

■ 1억병 판매

 

진로가 출시 7개월 만에 1억병을 팔았다네요

1월엔 진로이즈백이 없어서 못팔았다고해요

소주가 없어서 못판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네요

뉴트로가 유행이라지만
진로이즈백이 이렇게 잘 될줄은 예상못했어요

 

■ 진로이즈백이 뭐야?

 

 

진로 is back
= 진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

■ 인스타그래머블

디자인은 2030대 마음에 사로잡았죠
인스타에 올릴 만한 상품이 되었어요

투명병에 촌스러운 두꺼비

 

낯설지만 재밌고 멋지진 않지만 친숙한
그런 디자인이에요

■ 용량 360ml

■ 알콜 16.9%

■ 원재료
쌀 증류식 소주 원액 (쌀: 국산)

■ 맛

#초절정깔끔한맛 이라고 홍보하던데
저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특징이였어요

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16.9% 저도수로
출시되었어요. 순한 맛이에요.

 ■ 가격 1400원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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